일주일이라는 나름 긴 휴가였는데...
여친님은 발을 많이 다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...
새끼 고양이는 계속 비실거리고...
날은 덥고....
참 거시기하게 보내고 말았네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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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여름도 막바지로 다가가고...
조만간 가을이 되겠군요...
왠지 이래저래 기분이 살짝 우울해지는 여름입니다....
Posted by 내속에무엇이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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