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아현동 길고양이들....
고양이와 나 2008. 11. 28. 12:54 |
동네 아주머니가 밥을 주는지라... 사람을 아주 심하게 경계하지 않는 녀석들이랍니다...
게다가 덩치가 제일 큰 검은 점박이는 커다란~ 머리로 장난아닌 애교를...^^;;;
이제 겨울인데 녀석들 춥지않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...
아~ 이녀석들 쓰레기 봉투를 이제는 별로 뜯지 않는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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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8.11.28 북아현동 길고양이들.... 8
- 2008.08.06 휴가가 끝나버렸습니다..... 3
- 2008.03.25 흐린 봄날의 계단...
동네 아주머니가 밥을 주는지라... 사람을 아주 심하게 경계하지 않는 녀석들이랍니다...
게다가 덩치가 제일 큰 검은 점박이는 커다란~ 머리로 장난아닌 애교를...^^;;;
이제 겨울인데 녀석들 춥지않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...
아~ 이녀석들 쓰레기 봉투를 이제는 별로 뜯지 않는답니다...
휴가가 끝나버렸습니다.....
Captured by Camera 2008. 8. 6. 12:54 |일주일이라는 나름 긴 휴가였는데...
여친님은 발을 많이 다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...
새끼 고양이는 계속 비실거리고...
날은 덥고....
참 거시기하게 보내고 말았네요....
이젠 여름도 막바지로 다가가고...
조만간 가을이 되겠군요...
왠지 이래저래 기분이 살짝 우울해지는 여름입니다....
여친님은 발을 많이 다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...
새끼 고양이는 계속 비실거리고...
날은 덥고....
참 거시기하게 보내고 말았네요....
조만간 가을이 되겠군요...
왠지 이래저래 기분이 살짝 우울해지는 여름입니다.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