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홍릉수목원'에 해당되는 글 8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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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오늘도 글은 별로 없을 듯...



여기는 조경수원...


조경인의 숲이라... 고는 해놨으나~ 홍릉숲에서 제~일 외진 곳에 있어서 인지...

가장 관리가 안되어있던 장소....ㅡ.ㅡ 조경인의 숲이라며~~ ㅡ.ㅡ


먹지는 못하겠지만~ 버섯~ 버섯은 언제나 봐도봐도 신기함...^^;



계수나무.... 달에 있다는 그 나무~ ^^;;;


그러나~ 생긴건 그냥 평범....^^;;;;



요건~ 복숭아~ 지금쯤이면 많이 커져서 제법 복숭아답게 열려있을 듯...



모과나무... 순천 낙안읍성에 갔었을 때, 집집마다 모과나무가 있고, 거기에 주렁주렁 달려있던 모과가 생각이 남...

동네 가득 퍼지던 모과향기도...




이름이 기억이 안남...^^;;; 한창 꽃피는 시기를 지나서인지... 대체로 작은 꽃들만 남아있었음...


요건 아직 봉오리....


오~ 같은 나무인데 꽃색이 다른게 예쁘네~ 라고 생각하며, 이름을 찾아보았음...

요렇게 하얀 꽃도 있고...

이름을 찾아봤더니... 역시 색이 다를 수 밖에...^^;;;

삼색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...^^;;; 이 꽃도 작았음...^^;;;


요건 산죽이었나~?... 이름이 기억이 안남...ㅡ.ㅡ

뭔가 튀어나올 것 처럼.... 빽빽함....?

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어디 움직이지도 못해 스트레스만 쌓여가는 중....ㅡ.ㅡ

그래도 왠만하면 요번 주말엔 탄도항을 다시 한번 가던지~ 춘천을 가던지 하려고 했는데...

비가 온다는 예보....ㅡ.ㅡ

빗 속을 뚫고 돌아댕길까 생각중~ 여하튼 비는 꼭 와야하니까~

가뭄이라는 "착시"를 없애려면 비가 와야지~ 암~ ㅡ.ㅡ

Posted by 내속에무엇이있을까
:

오늘은 정말~~~~~ 거의 글 없이 사진만 올리겠음...





홍릉의 유래... 우리나라 근대사의 비극을 담고 있는 설명...


그 옆에 있던 뱀딸기(맞나?)....
























정말 오늘은 글이 극도로 없었음... 일 땜에 머리가 무쟈게 복잡해서~ 뭘 쓰려고 해도 안써지니...ㅡ.ㅡ

당췌 해결이 안되는 이 일을 이달 말일까지 끝내야 한다니...

날 잡아 잡숴~~~~~~ ㅡ.ㅡ

여튼 담에는 글이 좀 들어갈 수 있으려나~?

Posted by 내속에무엇이있을까
:

정말 사진만 잔뜩 올라감...^^;;;;

뭐~ 홍릉수목원에 있는 나름 의미있는 안내판 사진을 올릴 때 뭔가 또 주절거리기는 하겠지만...^^;;;





맨 위부터 세번째까지 나온 식물의 이름은 위의 사진과 같음...^^;;;;;

왜 이리 흔들렸는지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~ "칼미마" 라고 확실히(?) 알아볼 수 있으니 됐음...^^;;;



맨 위의 꽃과 같은 식물이 아님~ 요런 이름임...^^;;;



전형적인 나무껍질~... 어렸을 적에 울아버지께서 중동에서 일하실 때 가져오신 나무껍질 화석과 매우 흡사...

그 귀한 걸 누굴 주셔서.... 미리 몰래 숨겨둘걸~ 이라고 늘상 땅을 치며 후회함...^^;;;



숲속길~~~ 랄라랄라~~

날은... 더웠음...ㅡ.ㅡ


아~ 벌써 가을인가~~ .... 라고 생각이 들만큼 이쁜 단풍잎~ 원래 이파리가 빨간 종류~

별로 안이쁘다고 생각이 든다면.... 그건 전적으로 사진 문제임~ 실물은~

이뻐~~~~~~~~~~~~~~~



역시 수목원이라고, 큰 나무들이 하늘을 가리고, 길을 가르고~

호젓한 숲길 산책~


호젓한 숲길 산책에 나타난 염장 커플.....^^;;;

왠만하면 혼자 가지 마시란.... 여인들끼리, 혹은 가족들이, 아니면~ 나이드신 분들 단체...

를 제외하면 죄~~~ 커플....


맨~ 앞에 염장커플~ 그 뒤로 아줌마 커플???....^^;;;


여하튼~ 이눔의 세로그립....ㅡ.ㅡ 그래도 뽀샤질때 까지 써야지.....ㅜ.ㅜ


음~ 수목원이 생긴지 오래되기도 했고~ 주변에 국방에 관계된 시설도 있어서인지 옛날에 만들어진 탄약고(?) 혹은 방공호(?)가

숲길 옆에 버티고 있음~


요런 풍경이 제일 좋음~ ^_____^



숲길에서 사진찍기는... 나같은 초짜에겐 힘든 일이라는걸 새삼스레 깨달았음...은근 노출오버...ㅜ.ㅜ

우얏든~ 별다른 설명없이 이렇게 두번째도 마무리~ ^^;

Posted by 내속에무엇이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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